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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캠브리지, 2004년4월xx일 – 영국의 캠브리지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 (Cambridge Display Technology, 이하CDT) 와 국내 (주)코오롱은 오늘 양사가 기술이전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협력서에 따르면, CDT는 폴리머 발광 다이오드 기술 (polymer light emitting diode, 이하 PLED) 및 PLED잉크젯 인쇄 관련 전문 지식을 이전하게 된다. CDT는 (주)코오롱에게 제품과 공정에 관한 지식, 데이터, 재료 등을 제공함으로써, PLED 의 장치 구조 및 이를 통한 잉크젯 인쇄 제작에 관한 첨단 지식을 이전하게 된다. 본 협력서의 체결로 소비재 분야에서 PLED 기술의 대량 상업화에 한층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예고된다.
기술 이전은 영국의 고드맨체스터(Godmanchester)에 위치한 CDT 기술개발센터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CDT 기술개발센터는 세계 최초의 개방성 비정형 전자발광 디스플레이 제조 환경을 갖추고 PLED 기술의 발전, 평가, 기술이전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DT의 최고 경영자 데이빗 파이페(David Fyfe)는 “(주)코오롱과 본 협력서를 체결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는 (주)코오롱이 CDT의 공인협력사로서 PLED 기술의 상업화에 첫발을 내딛였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CDT는 코오롱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갈수록 많은 탄탄한 기업들이, 대형 회로기판 위에서OLED 디스플레이를 제작 가능하게 해주는 가장 확실한 기술로CDT의 PLED 솔루션처리가능 기술을 꼽고 있습니다. 대형 회로 기판에 접목할 수 있는 경제 효율적인 사용 방안이 만들어지지 않은 한 OLED가 LCD에 비해 진정한 경쟁력을 갖추기는 결코 불가능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DT
캠브리지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Cambridge Display Technology)는 발광폴리머(PLED)의 연구, 개발 및 상업화에 있어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발광폴리머는 정보 관리, 통신 및 오락 산업에 쓰이는 광범위한 전자 디스플레이 제품에 사용된다. 발광폴리머는 전력소비를 감소시켜주고 , 크기, 두께, 무게 면에서 차별화되며, 넓은 시청각도, 탁월한 비디오이미지 성능 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비정형 디스플레이 회로판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CDT 기술판권 협력을 체결한 기업들이 제조 전략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
코오롱
(주)코오롱은 지난 반세기에 걸쳐 한국의 합성섬유 개발을 주도해온 업체로서, 현재 합성섬유 , 화학, 무역, 건설 등 한국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유통, 레져등 서비스 산업과 정보 통신 전문의 첨단 산업 분야에 이르는 30개의 자회사를 지닌 대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공식 웹사이트의 주소는 www.kolon.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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